CNAME 레코드 조회

호스트명이 어떤 정식 이름의 별칭인지 확인하고, 연결 사슬을 따라갑니다.

입력값은 이 조회에만 사용되며, 기록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예시:

CNAME 레코드란?

CNAME 레코드는 한 호스트명을 다른 이름의 별칭으로 만듭니다. 리졸버는 CNAME을 만나면 대상 이름에서 조회를 다시 시작해 그 이름이 가진 값을 돌려줍니다. CDN이나 SaaS 제품, 상태 페이지를 내 도메인 아래에 두면서도 그쪽 IP 주소를 직접 따라다니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CNAME 레코드의 필드

필드의미
Name 별칭, 즉 조회한 이름입니다.
TTL 리졸버가 이 별칭을 캐시해도 되는 시간(초)입니다.
Canonical name 별칭이 가리키는 대상입니다. 이름 해석은 여기서 이어집니다.

결과 읽는 법

CNAME 응답의 대상은 정확히 하나입니다. 그 대상이 또 CNAME이면 사슬이 되는데, 동작은 하지만 한 단계마다 왕복이 한 번 더 늘어납니다. 사슬이 실제로 어디에 닿는지는 마지막 대상에 대해 DNS 조회를 A 타입으로 실행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알아 둘 규칙

  • CNAME이 있는 이름은 다른 어떤 레코드도 가질 수 없습니다. A도, MX도, TXT도 안 됩니다. 관례가 아니라 RFC 1034의 엄격한 규칙입니다.
  • 그래서 영역 최상위(example.com)에는 CNAME을 둘 수 없습니다. 최상위에는 SOA와 NS 레코드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업체들은 표준이 아닌 "ALIAS"나 "ANAME" 레코드로 이 문제를 우회합니다.
  • MX와 NS 레코드는 CNAME을 가리켜서는 안 됩니다. 대상은 실제 주소 레코드를 가진 이름이어야 합니다.
  • 사슬은 허용되지만 단계마다 지연이 늘어납니다. 짧게 유지하세요.
  • 대상이 내 영역 안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게 이 레코드의 존재 이유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

보이는 증상흔한 원인
DNS 관리 화면이 레코드 추가를 거부함 이미 다른 레코드가 있는 이름이나 최상위에 CNAME을 넣으려는 경우입니다. 둘 다 허용되지 않습니다.
메일이 안 오기 시작함 MX 레코드가 필요한 이름에 CNAME을 추가한 경우입니다. CNAME이 그 이름 전체를 차지해 버려서 MX 레코드에 닿을 수 없게 됩니다.
레코드 없음 그 이름에 CNAME이 없습니다. A/AAAA 레코드를 직접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그쪽을 조회해 보세요.
별칭이 엉뚱한 곳으로 연결됨 사슬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상을 하나씩 조회해 어느 단계에서 바뀌었는지 찾으세요.

다른 레코드 종류 조회하기

레코드 종류마다 같은 방식으로 필드를 설명하는 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흔한 종류를 한 번에 조회하려면 전체 DNS 조회를 쓰세요.

CNAME와 함께 자주 조회하는 레코드: A 레코드 조회 , AAAA 레코드 조회 , MX 레코드 조회 .

데이터 출처: 공개 DNS-over-HTTPS 리졸버. 질의는 선택한 공개 리졸버로 가며, 결과는 그 리졸버의 캐시 상태를 반영합니다. 데이터 출처 자세히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도메인 최상위에 CNAME을 쓸 수 있나요?
표준 DNS에서는 안 됩니다. 최상위에는 SOA와 NS가 있어야 하는데 CNAME은 다른 레코드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많은 DNS 업체가 자기 쪽에서 해석해 주는 ALIAS나 ANAME 레코드로 최상위 CNAME처럼 동작하게 해 줍니다.
CNAME과 A 레코드는 무엇이 다른가요?
A 레코드는 IP 주소를, CNAME은 다른 호스트명을 담습니다. 대상의 주소를 다른 곳에서 관리하고 언제든 바뀔 수 있다면 CNAME을 쓰세요.
CNAME이 또 다른 CNAME을 가리켜도 되나요?
됩니다. 리졸버가 사슬을 따라가지만 단계마다 조회가 한 번씩 더 필요합니다. 긴 사슬은 합법이지만 느리고, 일부 검사 도구는 경고를 냅니다.
CNAME을 추가했더니 왜 메일이 끊겼나요?
CNAME은 이름 전체를 차지합니다. example.com이 CNAME이 되는 순간 그 도메인의 MX 레코드는 무시되고 수신 메일이 멈춥니다. 최상위 대신 서브도메인에 별칭을 두세요.